푸른 장미
이서형 지음 / 신영미디어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여주는...발레리나 출신의...  재즈바 가수예요...

남주는 후배가 하는...재즈바에 갔다가...노래하는 여주를 보고...한눈에 반하게 되죠...

여주가..참...   궁상맞게 사는 모습이 나오는데...    우리의 여주들은 왜 그럴까낭....

남주들은...정말 멋있고..재력에..  사회적 지휘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는데 말이죠...

하긴 그러니....  로망을 찾아 로설을 읽는게 아닐까 합니다만....음음음....

줄거린 밑에 리뷰에도 있는것 같아..생략하구요...

결론은...으음...무난하게...  재밌게 봤어요....

자수성가했다는...남주도 멋있었구요....

여주도....나중에 모델일을 하게 되지만...   씩씩하게 혼자서 누구에게도 의지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맘에 들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