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부터인가.... 책을 읽기 시작했나봐요...
로설도 읽고 판타지며...추리를 읽었는데 역시나 로설이 많네요...
그중...제가 리뷰 올린거 중에 별 5개짜리만 묶어 봤어요....
첨에 읽었던 책들은 리뷰를 안 올려서 여기서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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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구입했는데 영~ 제목이 별로라서 던져뒀던 책이예요.. 그러다가 읽을 책이 없어서 울며겨자 먹기로 읽은책?? 하지만..웬걸..이런책이 대박이라니.... 책 읽다가.. 박장대소 해보긴 또 첨입니다... 근데 딱..여기까지가 재밌고...나비..거시기는 전 그냥 그랬어요.. ( 나비와 뼈다귀인가?? 그건..이책의 2편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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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가 필요없는 책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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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배경이 나옵니다... 너무 가난한 여주... 너무 부자인 남주.... 맘 아픈 부분이 많이 나왔네요.. 그래서 더 손에 놓지 않고 열심히 읽었나 봅니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