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제가..로설에 심취를 했나봅니다..
거의 하루에 1권은 읽었던것 같아요...( 아니 더 봤을지도 모르죵..)
게중에.. 너무 행복해 하며 읽었던 몇권의 책이 있습니다... 한번 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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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색해보니까..하얀로냐프강1과...하얀로냐프강2부가 요즘 새로이 출판이 되었네요..전 99년에 하얀로냐프강1부..전5권을 읽었어요..그당시엔..저에게 로설이니..판타지니 그런 개념조차 명확하지 않았던때인데.. 이책을 읽곤..한동안 가슴이 멍~ 했더랬죠 ..남주가 퀴틀린..이였던것 같은데.. 높은신분의 기사예요.. 근데 보잘것 없는 여주로 인해 결국 모든걸 버리고 여주의 명예를 위해 헤쳐나가는 내용인데..조만간 2부도 한번 봐야겠어요..1부의 200년후라는데...흐..기대 만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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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시리즈 책을 좋아할까요... 13권짜립니다..완결 됐구요... 책 내용이 길이서 일까요 기억에 남는건..죄다 기네요~... 로설이라기보다는.. 판타지쪽에 더 가까운 책이지만 30대인 제가 봐도 잼나게 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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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맨스인가요? 6권까지 봤는데 오늘보니.7권도 나왔네요.. 빨리 구입해야할것 같습니다.. 비록 6권이상이지만.. 절대 안지루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