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2 합본 - 전2권 - 스모 스티커 편,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김완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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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민이 필요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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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6 - Extreme Novel
카와구치 츠카사 지음, 한신남 옮김, 요시☆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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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1 - S Novel
타카야마 세이치 지음, 정은서 옮김, 유키상 그림 / ㈜소미미디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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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의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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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카프카 전집 3
프란츠 카프카 지음, 이주동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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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단편 변신으로 유명한 카프카의 작품입니다.(직장에 다니던 가장이 어느날 벌레같이 되어 방에서 나오지 못하고

                                                             가족들도 처음에는 잘 돌보지만 나중에는 보고 싶어 하지않고 죽으니 오히려 좋아하는...)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보면 법률학을 공부한 카프카가 철학적 입장에서 현 법률체제의 모순을

 

비난하는 작품과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법을 집행하는 자들은 그저 법 내부에서 그것을 지킵니다. 그들은 그 권위에 순응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지요. 그로 인한 모순들이 발생합니다.

 

주인공인 요제프 카는 끝까지 저항하지만 처형대에 올라가 목이 매달려 죽게되고 맙니다.

 

현실의 법이 얼마나 모순일까요. 현재 또한 현재 진행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구절은 p.236 14쪽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사람은 얽매여 있는 사람보다는 높은 위치에 있는 법이니까요 사실 그 사

 

람은 자유롭습니다. 그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그에게는 단지 법에로의 입장만이 금지되어 있을 뿐입니다.....

 

문지기는 직무상 그자리에 얽매여 있으며 외부로 나갈 수도 없습니다. 내부로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단지 그 문을 위해 봉사할 뿐....]

 

이 구절이 마음에 들더군요. 왠지 모르게 나도 겪었던 아니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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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의 만남 - 제3판
Richard A. Griggs 지음, 신성만.박권생.박승호 옮김 / 시그마프레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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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쩔 수 없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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