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종
이재찬 지음 / 9월의햇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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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좀...
와닿지않고 이야기 진행이 매끄럽지못함.
등장인물 소개도 산만하고 정신이없다.
그냥 강간범들과 살인마의 이야기.
누구하나 제정신인 자가 안나옴.
한국 미스터리의 한계인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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