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좀...와닿지않고 이야기 진행이 매끄럽지못함.등장인물 소개도 산만하고 정신이없다.그냥 강간범들과 살인마의 이야기.누구하나 제정신인 자가 안나옴.한국 미스터리의 한계인가.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