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의 시간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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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읽었다. 이책은 누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왜? 가 중요한 화두인책이다. 읽다보면 먼가 조금 슬프다. 일본교육의 변천사가 나오는데 우리나라와도 비슷한 점이 많다... 그런점에서보면 학종은 이미 망한 교육제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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