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기 힘든 긴 밤 추리의 왕
쯔진천 지음, 최정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쁘지않았다. 거대조직들 앞에 한 인간이 얼마나 사소한듯 소비되고 버려질수있는지를 보여준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침묵하는 다수와 행동하는 소수. 중국의 사법체계를 대충이라도 처음 접하게되 신선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볼수있으면 좋겠단 생각이들었다. 시리즈물이라고 들었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