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겪었던 일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과 함께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미스터리 소설이라기 보다는 성장소설같은 느낌이있다. 제목과 표지가 한몫하는 책이다. 스티븐 킹이 추천하는 책이라길래 사서봤는데 생각한것같은 공포물은 아니었다. 여름에 킬링타임 용으로 괜찮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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