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발키리 - Valkyri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인간은 이기심으로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없다면 이 세상은 참 재미없는 사회일수도 있겠지요. 이기심을 포기한다면 행복감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위해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위해 희생한다면 그 사람의 행복은 그걸로 끝일까요? 아니면 거짓일수도 있는 행복감일까요?

세상을 풍요롭게 평화롭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위인들은 진정한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 당시에는 미미한 존재로 기억된다는 것이겠죠.

세월이 흐르면 기억되지만요.
이 세상에 나하나 희생해서 사회와 기업을 구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가 있을까요?

나뿐만 아니라 내 주위의 사랑하는 이들이 많은 것을 잃게 되니까 그런 용기를 가진 자는 없음에 더 가깝겠군요.

고집이 아니라 소신을 가진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영웅을 만들어 주는 세상에서 히틀러 휘하에서 세계를 구하여야 했던 암살자 같은 사람들이 필요한  절절한 세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볼루셔너리 로드 - Revolutionary Roa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위대한 결과를 목전에 두고 비참한 결과를 맞이했으니...


삶은 무의미해서는 안된다.
순간순간의 좌절감과 성취감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살아있는 동안이 순간순간의 쾌감들을 조절하며 살아있음을 느끼니까.

삶은 무의미해야만 한다.
한 순간의 앞을 예측하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고 들뜬 순간을 기뻐하며 미소 짖고 있지만 그 결과에 실망하며 그 기쁜 순간을 망각하며 좌절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과가 없으면 인간이 쌓아왔던 위대한 업적은 산산이 부서진다.
안타깝도다. 파리에 갈 것을 꿈꾸며 죽음을 맞이했던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맘마미아! - Mamma Mi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메릴 스트립이 언덕위에서 노래했던 음악
The Winner Takes It All “이긴자가 모든 걸 다 가진다”

이번에는 영화 맘마미아가 이겨 다 가질듯 싶습니다.
하반기 이러한 수작은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세상은 음악으로 가득 찬 곳입니다.
세상을 즐길 줄 아는 이들과
에너지가 넘치는 이들의 곁에는 늘 음악이 존재하는 법이지요.

물론 다른 매개로서 세상을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음악이 차지하는 비율은 과히 무시하지 못합니다.

음악과 음악으로 연결된 스토리의 맘마미아는
상대적으로 약한 시나리오를 음악으로 커버함으로써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 작품입니다.

우리 사는 인생의 감정을 음악으로 전달하고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지요. 
 

연인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모녀의 사랑 그리고 세상의 사랑까지
세상을 살맛나게 묘사하고 더 큰 세상의 야망을 일깨워주며

노래하는 배우들의 심적 전달이 뛰어나 엔돌핀을 촉진시켜

말 그대로 기분을 업(up) 시켜주는  작품입니다.

여행 온 듯 착각과 더불어 빛나는 풍광은 대리만족을 주며
비록 현실과는 거리감이 있어 조금 픽션스럽지만

중년나이의 에너제틱한 모습들을 보며
곧 세상살이에 적용될 나의 자아상과 비교해 봅니다.

왠지 감정의 흐름을 세상과  함께
아름답게 그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인도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인간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거슬리는 것에는
그 누구도 집중하여 일을 하진 않습니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주위의 시선 때문에
또는 그 외 여러 사정 때문에 숨겨놓고 하는 건 아닌지요 
 

저 또한 용기가 없어서 어쩌면 해야 할일을 미루고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원하는 性的표현은 풍기문란 일까요? 아니면

인간의 권리를 찾는 행위일까요?  해석상 차이가 있겠지만 어렵네요.
영화 대사 중 “사람의 눈은 언제나 마음이 원하는 것을 보고 있다“란

김홍도의 명대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그러하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됩니다.

이 영화 초반부에는 너무 그림만을 강조하고 김홍도와 신윤복의 작품 전시에
너무 비중을 두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조금 부자연스럽게 끼워 맞추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한 시작으로  실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그 실망감은 잠시 반짝이다 사라졌고 중, 후반부로 가서는 뛰어난 영상미와 더불어

영화감상의 최고의 노하우인 ‘기대하지 않음‘과 ’작품성‘과 ’볼거리의 넘침‘ 이 이 영화를 빛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세심한 영상미가 계속 지속되어 그것에 세뇌되었다고 하는 편이 맞겠습니다.

‘김민선‘의 전라의 아름다운 선도 지나치게 낮게 심사하기 보다는
고결하고 우아하다는 감정의 흐름이 있었지요.

그것이 영화를 자연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영화의 이미지와 너무 잘 들어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 더욱더 집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작된 느낌이 영화가 아닐까? 라는 의구심은 이제는 없습니다.
빠른 전개로 인해 아슬아슬한 실망감의 찰나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배우의 연기력 논란은 더더욱 없지요.
이 영화감독의 전작 ‘말아톤’에 이은 걸작이라 조심스럽게 평가합니다.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부족한 심사지만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性은 어쩌면 인간이 가장 관심을 가짐과  동시에 가장 숨기고 싶은 것을 아닐까요?
음과 양의 자연의 순리를 가지고 있는 性은 강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행하여야 하는 것이어야 하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스트레일리아 - Australi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모험과 탐험을 좋아했던 유럽의 개척자들을 상념하면 그 용기에 저절로 박수가 납니다.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를 발견하고 감격했던 것처럼 오스트레일리아를 처음 발견한 사람도 캥거루를 보고 감격했겠지요.

평생을 자연과 어우러져 살수 있다고 생각되어 그곳에 정착했겠지요.
두려움보다 설렘 으로 새로운 곳을 탐험했을 그 당시의 개척자들을 역사적 배경지식으로 접근한다면 생각하면 마음속이 벅차오름이 느껴집니다.

영화 ‘진주만’스럽고 ‘타이타닉’ 스런 장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잘 제작된 영화라 생각됩니다.

저만 이런 느낌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1부가 끝나고 2부로 접어들어 새로운 스토리 전개로 나아가는 영화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극히 자연스럽기도 하고 부자연속에 자연스러움이 있기도 하겠지요.
영화가 끝나고 한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대서사시‘
최고의 배우 ‘휴잭맨’ 니콜 키드먼‘과 함께 한 오스트레일리아

오늘 꿈엔 그 영화 주인공이 되어 꿈속에서 끝없이 평원을 질주하고 싶습니다.
때론 오스트레일리아의 드넓은 평원처럼 복잡함 없이 영화의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감상하고 싶습니다. 아무 비평 없이 그 자체 그대로 그 느낌 그대로 가슴속에 오르내리는 전율을 느끼며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