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그냥 픽시브에서 볼 때가 재밌었던것 같다.
작가 후기의 단행본? 제정신인가? 하는 소리가 왠지 나에게 와닿는다.
굳이 단행본으로, 그것도 정발판으로...음....

웹에서는 웹에서 바라는 무언가를 가지고 낄낄 거리면서 볼 수 있었던게
정발 단행본으로 오니까...뭔가 달라...
그냥 취향문젠가.
(공감4 댓글0 먼댓글0)
<플레잉☆보이부 1>
2017-04-16
북마크하기 다른 작품을 봐오면서 ‘이 작가는 이 부분이 좋다‘ 라고 뭉뚱그릴 수 있는게
이 작품에는 없는것 같다.
만화로서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가를 보고 따라가자니 응? 싶은 부분이 없잖아 있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요루와 아사의 노래>
2016-12-30
북마크하기 이 사람의 다른 작품, ‘불행신‘이나 ‘원주민 유학생‘이 나오는건 재밌었다. 저런 소재는 얇은책에서는 자주 볼 수 있지만 비에루 단행본에서는 보기 힘들거든. 그래서 그 소재빨로 재밌었다 캐야되나.

이건 뭐 널리고 널린 평범한 BL에 그치는 느낌.

다만 작가후기는 항상 재밌다. ( ^ ω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안녕, 사랑스런 마이프렌드 1>
2016-12-30
북마크하기 키 크는 법칙 (공감0 댓글0 먼댓글0)
<키 크는 법칙>
2016-03-06
북마크하기 안그래도 도장찍기가 심한데
등장인물이 떼거지로 등장해서 캐릭 얼굴 구분하기가 힘들어...

아직 제대로 궤도를 안타서 그런가,
평소 이 사람 만화를 보는 이유 중 하나인 `달달구리`가 부족해...

그래도 스토리 자체가 구리다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고, 차후 스토리가 적당히 기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들의 소원 1>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