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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보이부 1 - 뉴 루비코믹스 1870
오게레츠 타나카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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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픽시브에서 볼 때가 재밌었던것 같다.
작가 후기의 단행본? 제정신인가? 하는 소리가 왠지 나에게 와닿는다.
굳이 단행본으로, 그것도 정발판으로...음....

웹에서는 웹에서 바라는 무언가를 가지고 낄낄 거리면서 볼 수 있었던게
정발 단행본으로 오니까...뭔가 달라...
그냥 취향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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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1
페토스 지음, 문기업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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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첨에 이게 뽕빨 라노벤줄 알고 별로 신경도 안썼거든.

근데 어느 순간 난데없이 읽고 싶어져서 사봤는데.

 

막연히 좋다.

그냥 그래. 그냥 좋아.

그냥 전체적으로 참 좋아.

 

그리고 그 와중에

이 만화가 좋아졌다! 고 핀 포인트로 느낀 부분이

채식주의자 이야기 할 때.

마치 사랑에 폭! 하고 빠지는 기분마냥 이 만화가 확 좋아졌다.

절대 스와베가 섹스라고 해서 사랑에 빠진거 아니고.

 

 

이 만화는 요괴를 모티브로 한(이 세계관에선 그 반대지만) 소녀들의 아무렇지도 않지만, 살짝 특이한 이야기를 담담히 하는 내용입니다-

라고 설명 하면 소용 있나.

그냥 좋더라. 이 만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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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용자학 1 - 하가네노 켄
아소우 슈이치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작가의 최신작인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을 좋아해서

전작도 한번 봐보자 싶었는데...

...

음...

 

이런 식의 평가는 좀 꺼려지는 그거긴 한데

재미 부분을 뺀 우스타 쿄스케 같다...는 느낌...

 

 

이후의 작가가

개그의 방향을 잘 잡았는지,

만화력이 증가했는지.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이랑은 완전 딴판인 만화였다. 좋지 못한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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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씨의 간단요리 1
쿠스미 마사유키 지음, 미즈사와 에츠코 그림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라는 대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먹방-같은걸 보는 조건 중에는

'와 진짜 맛있게 잘 먹는닼ㅋㅋㅋㅋ'

이게 가장 클텐데,

그 조건에 무엇보다 적합하다.

 

그 외에도 이 만화의 주인공인 하나씨는 무척이나 즐거운 사람이다.

어찌보면 '이 인간 정신이 좀 헤까닥 나간듯...'이라고 생각이 들만치.

나랑 비슷해. 그래서 공감 가는것도 있고.

 

 

그래서

종합 결론은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면서 그냥 즐겁다.

그냥 그거면 된거 아닌가.

쓸데없이 이 만화는 이렇고 이래서 이게 이렇고 이러니까 이렇다!

생각 할 필요따윈 던져버리고 그냥 만화책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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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남자! 아오야마군 1
사카모토 타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무난하다. 너무나도 무난하다.

평범하게 재밌다.

 

개그만화라면 빵빵 터져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별롤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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