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 문제는 그의 병처럼 제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예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야 하는데 (5절), 저는 그러지 못하고 자꾸 다른 사람 탓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운동할 마음이 없는데, "운동 좀 해라"라고 다그치시는 아빠의 말에 분이 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예수님 도와주시길 기도해야 하는데, 교회를 다녀도 저는 아직 그런 믿음이 없습니다(10절). 
엄마가 교회와 공동체에 잘 속해 가라고 하시는 것처럼 예수님이 저를 만나주셔서 제가 다른 길로 가지 않고 믿음이 자라길 원합니다. 다
른 사람을 탓하지 않고, 제 마음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13절)라고 하신 말씀처럼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아멘!" 하며 일어나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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