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능력과 인간적인 약함을 모두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인간성 때문에 우리를단념하시지 않습니다. 사실상 하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오래 전부터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우리를 만들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주께서 내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시 139:13). 하나님이 나를 지으실 때는 분명한 의도가 있었습니다. 
분명 어떤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재능들과 성격적인 특징들(유별난 점까지도)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바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바로 그 사실이 자기 용납의 근거가 됩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신다고 하면 나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선 당신의 약점을 나열하기 이전에 당신이 무엇을 약점이라고 부르는가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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