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후 12:10).
세상에는 사람의 힘과 하나님의 힘이 있다. 사람의 힘은 그 사람이 강할때 나타난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하나님의 힘은 그 사람이 약할 때 나타난다. 이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며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번영하지만, 교만한 사람의 자리는 잠시 후에 살펴보면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기때문이다. - P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