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곧 그 점을 깨달았고, 흥분된 어조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주님, 지금까지는 당신이 손님이었고 제가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제가 하인이 되겠습니다.
당신이 저와 이 집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나는 서둘러 금고로 달려가서 재산과 부채 및 가옥의 부지와 매매 조건이 명시되어 있는 집문서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황급히 돌아와서 간절한 마음으로 서명을 한 뒤,
무릎을 꿇고 영원히 그분의 소유가 되도록 넘겨 드렸습니다.
"저, 여기에 제 존재와 모든 소유가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집을 운영하여 주십시오. 저는 단지 심부름꾼과 친구로서 곁에 있겠습니다. - 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