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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하겠습니다! -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가는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조이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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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두렵지만, 내가 아니면 안 된다."

라는 말이 정말 뭉클하면서도 찡했는데요.

​

사실, 이분들이 재난의 현장에 제일먼저 투입되시는 분들이라 보고싶지 않은 장면도 어쩔 수 없이 보게되고

그러한 상황으로인해 정신적인 후유증도 겪게되지만, 여전히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용기있게 임무를 수행하시잖아요~

​

책 초반에 다양한 사건 사고의 현장 사진이 글 없이

담겨있는 부분이 있는데, 따로 글 설명이 없어도

느껴지는게 많더라고요!


119의 의미가 일일이 구한다라는 표현이라는 걸 처음알았어요;; ㅎㅎ

​

평소에 안전문제에 또는 소방관, 소방서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께

정말 이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제 3자에게서 듣는 이야기가 아닌,

현장에서 뛰고 있는 소방관에게서 듣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실감나고 흥미진진하답니다!!

​

직업에세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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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혼자 여행은 처음이지? - 여행 좀 해본 언니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여행준비
김남금 지음 / 푸른향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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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 여행을 해보고는 싶은데,

아직까지 여행을 해본적은 없어요~

​

아마도 퇴사를 하게되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는 날이 많아질테니

그날 중 몇일은 혼자 여행하는 시간을 갖고 싶기도하네요^^

​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면 ... 낯선 동네에 가서 반나절을 보내보자."

​

라는 말이 와닿더라고요~

​

낯선 곳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나를 더 잘 알게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가 더 분명해질 것 같아요^^

​

요즘 저에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마침 여행에세이 내용도 그 부분이 담겨져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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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웅크리고 있을게요
정예원 지음 / 푸른향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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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집이라고하면 너무 글이 난해하거나 이해하기가 어렵고 길다고 생각을 하게됬는데,

이번에 잠시만 웅크리고 있을게요 시집을 읽어보니,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시집도 있구나 하는 점도 새로 알게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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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 회사 밖에서 다시 시작
곽새미 지음 / 푸른향기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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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 불안, 걱정

이런게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에 직장을 그만두는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만은 않죠 ㅠ

그런데 책 제목이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다고해서

뭔가 위로가 되는 것 같았어요 ㅋㅋ

퇴사하기까지의 과정과 퇴사후 떠난 세계여행을 다루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회사를 아직 다니고 있는 입장이라서

첫 목차, "퇴사를 하다" 이부분이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퇴사를 하면,

그래 수고했다 라는 말보다 앞으로 어떻게 하게? 라는 말을 더 많이 듣게되는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퇴사를 하면,

그런 소리를 듣겠죠?

인생 선배라는 말이 있듯이,

퇴사 선배가 쓴 책이라고 생각을 하니, 괜히 내적 친밀감도 생기고

뒷부분에 인터뷰한 내용까지 나와서

퇴사를 고민하는게 나쁜게 아니구나 자연스러운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잘 읽어본 것 같아요^^

흥미로운 주제여서 그랬는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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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삽질여행 - 알아두면 쓸데 있는 지리 덕후의 여행 에세이
서지선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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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이름부터 유쾌해서 눈길이 가던 책이었어요!

비록 코로나라 여행을 할 수는 없지만, 랜선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20살이 넘어서 여행을 가본 적은 없지만,

고등학교때 가족들과 처음으로 중국에 여행을 간적이 있었어요.

이 부분을 읽다보니 그때가 생각이 났는데요.

저희 가족들이 중국어를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도 영어로 말은 통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좀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영어 = 모든 나라에서 대화 가능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우리 가족이 묵었던 호텔에

컵라면을 가져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젓가락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저랑 동생이 1층으로 내려가

안내데스크에서 챱스틱, 챱스틱 하면서

여러번 영어로 설명을 했는데,

못알아 들으시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결국 행동으로 퀴즈를 맞추듯이 게임 아닌 게임을 하다가 왔어요 ㅋㅋ

팩트는 젓가락을 결국 못 얻어서, 숟가락으로 긁어먹은 기억이 ㅋㅋ

제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이 내용들이었는데,

아까 목차에서 보신것처럼

다양한 여행자 기록들이 있으니까

지금처럼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쉬면서 힐링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여행을 하셨던 분들도 공감하면서 읽으실 수 있고요~

여행에세이, 웰컴 투 삽질여행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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