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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 회사 밖에서 다시 시작
곽새미 지음 / 푸른향기 / 2021년 5월
평점 :
퇴사 = 불안, 걱정
이런게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에 직장을 그만두는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만은 않죠 ㅠ
그런데 책 제목이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다고해서
뭔가 위로가 되는 것 같았어요 ㅋㅋ
퇴사하기까지의 과정과 퇴사후 떠난 세계여행을 다루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회사를 아직 다니고 있는 입장이라서
첫 목차, "퇴사를 하다" 이부분이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퇴사를 하면,
그래 수고했다 라는 말보다 앞으로 어떻게 하게? 라는 말을 더 많이 듣게되는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퇴사를 하면,
그런 소리를 듣겠죠?
인생 선배라는 말이 있듯이,
퇴사 선배가 쓴 책이라고 생각을 하니, 괜히 내적 친밀감도 생기고
뒷부분에 인터뷰한 내용까지 나와서
퇴사를 고민하는게 나쁜게 아니구나 자연스러운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잘 읽어본 것 같아요^^
흥미로운 주제여서 그랬는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