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삶을 달리기로 비유해서 생각할 때가 많은데,
이 문장이 제 마음을 대신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가끔은 회사일에, 인간관계에 지쳐서
더는 달리고 싶지 않을 때,
저는 대부분 다 내려놓고 주저앉아버렸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그 시간이 휴식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었죠.
그런 마음이 들 때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항상 당황했던 것 같은데,
작가님께서 "나는 더 힘을 내는 대신 달리기를 멈추었다"라고 하셔서
제게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한편으로는,
아, 나만 이 달리기를 힘들어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안심과
또 한편으로는,
아,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쉬어가기도 하는구나 하면서
조언을 얻었달까 격려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