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의해 멸종된 동물들을 생태사회주의적 입장에서 세계의 대도시를 배경으로 20종의 동물들을 소녀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 표현하였다.인간의 의해 멸종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20 종의 동물들을 작가는 여러 참고자료를 토대로 소녀와 함께 그려내었다.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앞다투어 짓고 있는 초고층 건물들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평화롭게 살아가던 동물들이 인간들의 영토 확장과 농지 및 농장 유지에 위협된다며 남획하고, 자신들의 스포츠 도구로서 죽였으며, 식량으로서 무분별하게 남획된 기록들을 보며 인간들이 반대로 동물들에게 같은 취급을 당한다면 어찌 하나 하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에서 손 꼽히는 고층빌딩을 짓는데 돈을 쏟아붓고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데 어마무시한 자금을 쓰면서도 정작 우리 별을 지키기 위해 동물들이 멸종 되지않고 개체수가 늘어나도록 하는 일에 그만큼의 자금을 쓰고 또 그만큼의 가치를 인정하려 할까?
사회 초년생인 아오야마, 매일 매일 야근에 휴일 근무 그리고 그런 일상의 반복!그런다고 회사에서 인정해주기는 커녕 당연하게 생각할 뿐.그런 어느날 지하철 승강장에서 지친 몸을 가누며 눈을 감고 이대로 떨어지면 내일 출근 안해도 되겠지?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누군가가 아오야마를 붙잡고선 다짜고짜 동창생이라며 야마모토라고 소개를 한다.얼떨결에 그에게 이끌려 술한잔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기분전환이 되며 둘은 연락처를 나누어 주곤 친하게 지내게 된다.야마모토를 만나며 아오야마는 회사생활을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게 되고 실적도 점점 오르게 된다.그러던 어느날 업무과실로 회사에 큰 피해를 주게 되고 다시 자신을 저주하며 나락으로 떨어진다.그런 그에게 야마모토는 축구에서 선수들이 팀을 이적하는 예를 들어 자신에게 맞는 팀은 있다라며 이직을 권한다.한편 회사에선 큰 손실을 입힌 아오야마를 계속 압박하고 믿었던 선배에게서 배신까지 당하면서 결국 아오야마는 모든것을 내려 놓으려 하지만 그 순간 야마모토가 찾아와 네 인생은 무얼 위해 있는지 묻는다. 그 답은 "절반은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나의 가족들을 위해"그 후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만약 회사를 그만 두면 어떠한지 물어보자 어머니는 "뭐 어때?!" 라는 의외에 답을 해주신다. 그리곤 마지막 말에 나도 가슴이 울컥했다."괜찮아, 인생은 말이지 살아만 있으면 의외로 어떻게든 되게 되있어!"사회초년생이나 직장생활을 하며 가슴에 울화병이 생긴 사람들에게 한번 쯤 권하고 싶은 책이였다.
독자를 속이는 맥거핀 기법을 사용했다며 뒤통수 맞을 준비하고 책을 펼쳐 들었다.이 소설은 세 여자가 돌아가며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클라우디아>는 해군 장교인 제임스와 그의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를 내 자식처럼 아끼며 자신도 딸을 임신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조 하퍼>는 제임스의 잦은 출장과 사회복지사인 <클라우디아>의 육아를 도와주기 위해 유모로 고용된다.<로레인>은 형사로 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이를 꺼내려다 둘다 죽게한 살인사건을 담당하며 조사를 하게 되고 사회복지사 팀장인 <클라우디아>에게 정보를 요청하게 된다.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구일까 생각하면서도 뒤통수 안맞으려 조심했지만 결국 예상치 못한 결과에 아차차!!!하게 되고 마지막엔 소름이 돋아 책을 덮어 버렸다.
<공국>에서 잘나가는 거상의 딸 <슈쇼>는 항상 자신보다 주변사람을 배려하는 기특한 소녀이다. 하지만 <공국>는 왕이 죽어 27년간 공석이 되면서 나라에 요마들이 들끓고 요마들의 의해 사람들이 죽지만 아무도 <봉산>으로가 왕이 될 자질이 있는지 도전하려 하지 않는다.이에 항상 불만이였던 <슈쇼>는 자신의 맹금 <하쿠토>를 타고 <봉산>으로 향한다. 자신이 왕이 될 자질이 있는지 도전하기 위해서.하지만 세상은 12살 소녀에겐 쉽지 않아 여관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자신의 맹금 <하쿠토> 까지 강도를 맞으며 곤란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그때 마침 <간큐>라는 남자를 만나고 그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은화로 고용하여 <봉산>으로 여행을 다시 시작한다.<봉산>으로 향하는 다른 무리들과 함께 오르며 수많은 요마들의 습격으로 승산하는 이들은 죽어가고 다행히 <슈쇼>는 <간큐>의 도움으로 목숨은 부지하며 승산을 계속한다.하지만 고비때마다 도움을 청하는 무리들에게 냉정하게 거절하며 도움을 주지 않는 <간큐>에게 실망하며 <슈쇼>는 <간큐>를 떠나 어려워 하는 무리를 따라 가게 되고 거기서 왜 <간큐>가 그들을 도와주지 않았는지를 깨닫게 된다.어느정도 목적지에 다다른 <간큐>는 내심 <슈쇼>를 걱정하며 기다리지만 그녀는 쉽사리 오지를 않고 <간큐>는 그녀를 데려오기 위해 다시 내려가다가 몇명의 무리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슈쇼>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어려운 고비를 넘겨가며 <슈쇼>는 봉산의 안내를 받게 되는데 그것은 그녀가 <공국>의 왕이 될 사람이므로 항상 괜찮을 거라는 자신감을 증명해주는 듯한 일이였다.이로써 최연소 여자 왕이 등극하게 된다.
요번 <히쇼의 새>는 4개의 단편을 묶어놓은 단편집이다.이야기는 왕과 기린이 성장하던 다른 편의 이야기와 달리 하급관리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첫번째 <히쇼의 새>새로운 왕이 즉위할때 길례에 개회하는 대사를 준비하는 <히쇼>는 <도작>을 만든는 일을 한다.도작은 하늘로 도자기를 날려보내면 궁수들이 그것을 맞추는데 그때 폭죽처럼 소리와 모양이 나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작품이다.하지만 혼란의 시대 <경국>에서 그는 <도작>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회의감을 갖게된다.새로 등극하는 붉은머리의 여왕에게 자신의 <도작>으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데...두번째 <낙조의 옥>수많은 살인을 저지르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슈다쓰>그리고 모든 백성들과 관료들은 그를 사형에 처해달라며 애원하지만, 어떤죄를 짓더라도 사형은 안된다고 못받았던 왕의 뜻을 거스를 수도 없는 사법관 <에이코>는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사형을 부활하면 사람들은 사형보다 더 강한 처형을 원할 수 있고, 오판으로 사형을 내리면 돌이킬 수 없지만,누가 보더라도 죄가 명명백백한 <슈다쓰>는 전혀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이유는 자신이 죄를 뉘우치더라도 죽은 사람은 살아나지 않고 자신은 어치피 사형당할테니까..세번째 <청조란>나라의 왕이 죽으면 황폐해지는 나라, 그래서 인지 너도밤나무 숲에 너도밤나무들이 쓰러져 가게된다.하지만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쓰러진 너도밤나무를 고마워하며 서로 가져다 쓰기 바쁘다.하지만 <효추>와 <호코>는 자연의 생태계가 무너지면 산속의 곰들과 쥐들은 마을로 내려와 사람을 공격할 것이라 예상하고 너도밤나무를 살리 수 있는 식물을 찾게 된다.드디어 찾아낸 해결책은 <청조란>, 이 식물을 왕에게 올려보내 난과에서 씨를 뿌릴수만 있다면 해결할 수 있는데...마지막 <풍신>나라의 여자들을 박멸 시켰던 <경국>의 옛 여왕의 횡포로 엄마와 언니등 주변 사람들이 무참히 처형당하게 되지만 겨우 지하통로로 빠져나와 목숨을 건진 <렌카>는 피난을 하던 중 섭양에 머무르며 그곳에 하녀로 들어가 일을 돕게 된다.그곳 사람들은 날씨, 주변 생태계의 변화등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예전의 기록과 비교 검토하여 책력을 제작한다.<렌카>는 항상 이 곳 사람들의 어린아이 같은 모습에 불만을 품고 못마땅해 하지만 그들의 작업은 백성들의 삶을 유지하게 해주는 일들이라는 것을 깨달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