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인 아오야마, 매일 매일 야근에 휴일 근무 그리고 그런 일상의 반복!그런다고 회사에서 인정해주기는 커녕 당연하게 생각할 뿐.그런 어느날 지하철 승강장에서 지친 몸을 가누며 눈을 감고 이대로 떨어지면 내일 출근 안해도 되겠지?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누군가가 아오야마를 붙잡고선 다짜고짜 동창생이라며 야마모토라고 소개를 한다.얼떨결에 그에게 이끌려 술한잔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기분전환이 되며 둘은 연락처를 나누어 주곤 친하게 지내게 된다.야마모토를 만나며 아오야마는 회사생활을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게 되고 실적도 점점 오르게 된다.그러던 어느날 업무과실로 회사에 큰 피해를 주게 되고 다시 자신을 저주하며 나락으로 떨어진다.그런 그에게 야마모토는 축구에서 선수들이 팀을 이적하는 예를 들어 자신에게 맞는 팀은 있다라며 이직을 권한다.한편 회사에선 큰 손실을 입힌 아오야마를 계속 압박하고 믿었던 선배에게서 배신까지 당하면서 결국 아오야마는 모든것을 내려 놓으려 하지만 그 순간 야마모토가 찾아와 네 인생은 무얼 위해 있는지 묻는다. 그 답은 "절반은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나의 가족들을 위해"그 후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만약 회사를 그만 두면 어떠한지 물어보자 어머니는 "뭐 어때?!" 라는 의외에 답을 해주신다. 그리곤 마지막 말에 나도 가슴이 울컥했다."괜찮아, 인생은 말이지 살아만 있으면 의외로 어떻게든 되게 되있어!"사회초년생이나 직장생활을 하며 가슴에 울화병이 생긴 사람들에게 한번 쯤 권하고 싶은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