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아이 십이국기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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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게 혼나 추운 뒷마당 같은 곳에서 벌을 서고 있는 소년은 갑자기 나타난 팔에 이끌려 사라진다.
그리고 몇년 뒤 다시 돌아온 소년 <다카사토>는 귀신이 어린아이를 납치한다는 <가미카쿠시>라는 말을 들으며 학교 생활을 한다.

하지만 <다카사토>에게 기묘한 일이 생긴다. 그건 그를 괴롭히면 다치거나 심지어 죽는일도 생기는 것이다.
이를 보고 경험한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며 피하려고 한다.

그런 그에게 다가온 <히로세>는 자신의 모교에 교생으로 온 선생님이다.
<히로세>도 <다카사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믿지 못할 사건들을 보면서도 끝까지 그를 보호해주지만
그를 괴롭힌 친구가 다치는 사고가 점점 커져 학교의 절반 이상이 붕괴되어 다수의 사람이 죽게 되는 엄청난 사고까지 보게 된다.

<다카사토>의 주변에 발생한 사고들은 <다카사토>의 적은 <다카사토>가 모시는 주군의 적이라는 판단하에 실현된 요마들의 공격이였고 <다카사토>는 십이국 세상에서 떨어져 나온 기린이였던 것이다.
<다카사토>는 그간 모든 기억들을 되찾아 십이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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