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노규식 지음 / 살림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첨엔 10살이면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가름이 나는것에대한 결과론적인 책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막연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10살전에 공부잘하는 머리를 만들어줘야지!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었습니다.

우선은요....공부를 잘하는 머리가 특별히 있다는것보다는요 각각의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맞게 공부하는 방법과 좀더 학습효과를 높일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말해줌으로써 부모에게는 고칠점과 개선방안, 그리고 지금 현재 내 자녀에게 행해지고 있는 역효과적인 학습법을 고쳐나갈수 있는 멘토같은 책이라는 점이죠. 저희 아이는 6살이지만 책에 나오는 대다수의 안좋은 학습방법들을 엄마라는 이름으로 계속 시키고 있어요....엄마라는 사람이 참 무섭죠? 버릇도 잘 못고치는게 엄마인거가타요....첨엔 한번읽을때랑 2번 읽을때랑은 느낌도 다르고 좀더 생각하게만드는 책입니다. 인간뇌 자체가 머리속의 지우개를 가지고 있잖아요....잊혀질만하면 또 읽어보고 또읽어보고 하려구요. 한걸음 뒤에서 아이를 믿고 격려해주는 엄마로 거듭나고 싶어요. 책 너무 좋습니다. 책이 아니면 이런걸 어디가서 제가 듣겠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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