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없어서 버려진 5명?의 슈크림 빵의 속 찾기 여정.딸한테 읽어주다가 진짜 현웃 터지는 장면도 나오고 철학적인 내용도 깃든거 같은데 귀여운 일러스트는 까지 다 갖춘 책.요런 캐릭터를 종아하는 아이와 어른이 모두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느낄 수있어서 좋았습니다.이건 소장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