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마천 2006-08-29  

서재질의 시작을 축하드리며
돌탱자님 드디어 서재를 만드셨군요. 책읽고 혼자 머리에만 담고 있다면 아깝죠. 남에게 나누려다 보면 자신의 머리속이 더 깔끔히 정리된답니다. 비우려고 하면 채워지는게 그런 이치 아닐까요? 늘 활짝 웃고 정진하는 돌탱자님의 꾸준함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