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들은 중요하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 - 우리 민족의 든든한 주식, 쌀의 모든 것 ㅣ 풀과바람 지식나무 10
김남길 지음, 강효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7년 9월

여기는 곡식이 중요한 점이랑 곡식은 언제 부터 지었고 또 방법은 언제부터 나왔는 지  상세하고 자세하게 써져있다. 쌀 종류는 어떤것이 있으면 어떤거는 수확이 잘되고 밥맛이 없고 그런 쌀의 이름이나 종류가 다양했다. 나는 다 같은 쌀일줄 알았는데 쌀도 여러 종류 인게 제일 놀라웠다. 그리고 현미나 보리도 몸에 얼마나 좋은지 알 것 같았다.

한티재 하늘

한티재 하늘 1
권정생 지음 / 지식산업사 / 1998년 11월

권정생 선생님은 신기하게 다른 사람들 보다도 상상력이나 그런 면에서 좀 뛰어난 분 같다. 아니면 어릴때 부터 지금 까지의 노력을 해서 더 풍부한것인가 아니면 원래 뛰어난 것인가 헷갈린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권정생 선생님은 노력을 했을 것이라고 권정생 선생님은 한티재 하늘이나 랑랑별 때때롱 등을 보면 아이들을 어떻게하면 읽게 하고 많이 읽으 시게 하는 것을 생각 하는 것 같다. 한티재 하늘도 그 뭐 옛날 시골 사람들의 일생이나 삶을 적은 것 같다. 재미 있었고 글자가 많아서 처음에는 포기 할려고 생각도 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있어졌다.

내가 더 놀랐어

누가 더 놀랐을까 - 도종환 동시집
도종환 지음, 이은희 그림 / 실천문학사 / 2008년 6월

나는 처음에 이게 동화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바로 시집이었다. 역시 알라딘 보다는 서점 같은데 가서 내용도 약간 보는겸 사면 좋고 또 찾으면서 하니 뿌듯도 하다. 이 시집은 왠지모르게 다른 시집 보다 좀 그림이 활발 하게 그려졌다. 한창 크는 얘들을 읽으로가 한가 보다. 선생님 이때 까지 책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추천 부탁 드립니다.

때때롱 매매롱

랑랑별 때때롱 (양장) ㅣ 개똥이네 책방 1
권정생 지음, 정승희 그림 / 보리 / 2008년 4월

나는 권정생 선생님이 만약에 안 돌아 가셨다면 물어 볼께 있다. 왜 랑랑별 때떄롱인지 이다. 떄떄롱 매매롱 이나 이렇게 해도 되고 아니면 랑랑별 때때 매매 롱 이나 이렇게 해도되는데 구지 랑랑별 때떄롱이라 했을까? 책을 쓰는 데에는 나이느 없다. 누구나 다 쓰면 되는 것이니. 우리 나라를 저런 랑랑별 처럼 고치고 싶은 마음으로 쓴거 같다.

동학농민전쟁 이야기

이야기 동학농민전쟁 ㅣ 창비아동문고 125
송기숙 지음 / 창비 / 1992년 2월

나는 이야기동학농민전쟁이 좀 컷지만 겨우 다읽었다. 이 내용에서는 충성심이나 용기 그런 것을 배우라고 주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읽는게 귀찮지 않으라고 넣었나 엣날 사람들의 이름이 원래 그랬나 웃기게 장대가리나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다. 이 전쟁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렇게 좋게 살고 있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