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권정생 선생님이 만약에 안 돌아 가셨다면 물어 볼께 있다. 왜 랑랑별 때떄롱인지 이다. 떄떄롱 매매롱 이나 이렇게 해도 되고 아니면 랑랑별 때때 매매 롱 이나 이렇게 해도되는데 구지 랑랑별 때떄롱이라 했을까? 책을 쓰는 데에는 나이느 없다. 누구나 다 쓰면 되는 것이니. 우리 나라를 저런 랑랑별 처럼 고치고 싶은 마음으로 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