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친구 강만기 푸른숲 어린이 문학 2
문선이 지음, 민애수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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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딱친구 강만기라는 책을 읽고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읽어보면 왠지 모르게 재미가 있지만 성인이 보면 시시하다고 할꺼 같다.나는 외로운 지미,우리 엄마는 여자블랑카,딱친구 강만기중에서 딱친구 강만기가 제일 재미있었다.재미있어 독후감에 딱친구 강만기를 적었어 냈다. 다른 거는 안 읽어도 딱친구 강만기는 꼭 읽어줬으면 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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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달걀 샘터어린이문고 6
벼릿줄 지음, 안은진.노석미.이주윤.정지윤 그림 / 샘터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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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서는 5명의 혼혈인이의 아들이나 딸이 아빠나 엄마를 원망하는 그런 내용같다. 그 아이들의 이름은 달인,아랑,재현,경주,경민이다.역시 표지에 나온게 제일 재미잇었다. 그 내용은 아빠가 아들을 위해 달걀을 까맣게 칠하고 가져와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걸 까만달걀로 꺠닫개 해주엇다. 이 내용은 감동적인 면도 잇고 기발한 면도 잇다. 역시 사람은 겉과 속이 달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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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데기 죽데기 - 보급판
권정생 / 바오로딸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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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데기 죽데기를 겨우겨우 빌려서 읽었다. 밥데기 죽데기가 혹시나 싶어 읽어보니 밥을 떼고 죽을 떼는게 아니었다.밥데기 죽데기는 늑대할머니가 원수를 갚기 위해서 낳은것이다. 그 이름이 밥데기랑 죽데기다 처음에는 약간 웃었다.늑대 할머니는 원수를 갚기위해 도시로 가서 찾는데 황새아저씨는 그 셋을 꿰뚫어 따라 오라고 했다. 그래서 따라갔더니 늙은이가 나왓다.(참고:황새 아저씨는 그 사냥꾼이 어디 있었는지 알고있었다.)  

나중에 옷장속 인숙이라는 아이 때문에 죽데기는 팔이 부러졌지만 그거는 더 읽어 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었다.이건 말해 줄수가 없으니 읽어 보고 나중에 ㅁㅁㅁㅁㅁㅁ  ←네모     를 뿌려서 남북한의 철조망이 녹아 내리고 늑대 할머니는 하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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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중앙창작동화 15
원유순 글, 원유미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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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지미에도 외국인 노동자라고 안 봐다 주는데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라는 책에는 돈 안주는게 아니고 불편해서 그냥 시위 한번 한거 가주고 막 때린다. 자기들도 다른데 가서 불편해서 시위하면 맞아야 되지 똑같이 해야되니깐 그러니 한번뿐인 인생 그냥 외국인 노동자도 글을 알고 사람인데 그러니 속이지 말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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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지음 / 실천문학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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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마을 이야기를 보면 일이 안되서 아빠가 탄광을 하는거 같다. 탄광을 하다 너무 많이 마셔 탄광가루가 폐에 들어가 아빠의 숨을 가뿌게 한다. 그래서 아빠는 결국 죽게 되고 나는 그 장면이 제일 슬펐다. 얼마나 가난했으면 탄광을 마시면서 까지 일을 하는 아빠의 정신이 슬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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