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지미에도 외국인 노동자라고 안 봐다 주는데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라는 책에는 돈 안주는게 아니고 불편해서 그냥 시위 한번 한거 가주고 막 때린다. 자기들도 다른데 가서 불편해서 시위하면 맞아야 되지 똑같이 해야되니깐 그러니 한번뿐인 인생 그냥 외국인 노동자도 글을 알고 사람인데 그러니 속이지 말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