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 꿈만 꾸어도 좋다, 당장 떠나도 좋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1
정여울 지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당선작 외 사진 / 홍익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아직까지 이러한 책을 사는 이유는, 내가 유럽을 가보지 못해서이다.  여행서적이며 각종 웹서핑을 통해 여행블로거의 사진들도 보면서 회사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 내가 직접 유럽에가도 어떤 관광지든 낯설지는 않을 것이리라.. ^^;; 아직까지 회사 건물안 컴퓨터 앞에서 이런 책을 보

며 나도 언젠가 가겠다고 맘먹고 있지만, 커피 한 잔의 여유로 여행지에 벌써 와있는 느낌이다. 게다가 이 책은 여행지 소개의 느낌이 아닌 나름 

테마를 만들어 유럽의 각 지역을 분류하였기 때문에, 내 언젠가 유럽에 갔다와서 펼치면 유럽을 다시 곱씹고 추억을 시켜줄 책이 될 것이라고 

자기위안 삼았다. 감성적으로 닿아가는 여행서적이라서 더 꿈꾸게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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