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조직을 생각하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버킷리스트, 당신의 소중한 고객인 가족, 야근, 여름휴가, 도전하는 삷에 대한 이야기는 요즘들어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