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느끼게 하는 책이다.유년시절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부정적인 면은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누구인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물론 가족을 비롯한 타인도 마찬가지이다. 정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