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해방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한 사람들의 노력이 대단하고 우리 민족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진심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당시 자기 입장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 흔적이 보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