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사료로 읽는 한국 근대사
최익현 외 지음, 이주명 옮김 / 필맥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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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해방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한 사람들의 노력이 대단하고 우리 민족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진심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당시 자기 입장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 흔적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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