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겪은 다양한 이야기와 느낌들에 크게 공감이 가고 한편으로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뼈만 추리면 산다 라는 작가 모친의 말씀도 뼈가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굴하지 말고 힘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