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 경영 - 낭비를 이익으로 변화시키는
왕중추 지음, 허유영 옮김 / 라이온북스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이미 저수익 시대로 접어든 상태에서는 디테일 경영을 통한 낭비를 줄이는 것이 수익을 보장하는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다양한 낭비개선 사례를 통해 현실적으로 당장 실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디테일 경영이라는 표현이 전반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사례와 핵심내용을 메모하는데 무리가 없이 내용이 전개된다는 느낌이다. 다만 사례와 방향을 제시하는 형태로 씌어 있어 구체적인 방법론을 찾고자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싱거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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