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씰 승리의 기술과 함께 최근 들어 읽은 리더십에 대한 내용인데 아주 현실적이고 가슴에 와닿는 사례가 많다. 특히 애들과 구글의 조직문화가 이토록 다른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좀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조직관리의 공통점이라 하면 사람에 대한 진정성을 가진 접근이라 하겠다. 체계적으로 보이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는데 리더나 선임직원, 임원에게 각각 적용할만한 게 더러 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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