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저서중 나에게 와 닿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극한의 오너십은 내용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라고 보는데, 나도 리더라는 직책을 4년이상 맡고 있지만 저성과자에 대한 주도적인 대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것 같았고, 나쁜 팀은 없다. 오직 나쁜 리더만 있을 뿐이라는 말도 과거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이 책을 보면서 괭장히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었다. 상상와 부하직원들간의 소통의 중요성에 그치지 않고 가슴에 와닿는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내용이지만 경영에도 100% 적용가능한 사례를 바탕으로 아주 명쾌하게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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