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한 독서 - 자유롭고 독립적인 인간의 길
아거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프카의 말마따나 도끼 같은 책이고, 채사장이 말하는 불편한 책이다. 기존의 체제와 관습과 고정관념을 반성하고 저항하도록 도전하는 불온서적이다. 잘 썼다.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이런 책이 많이 읽혀야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민주주의가 진보하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