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 성공한 CEO가 말하는 미친 자존감의 힘
현승원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19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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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고 있어서 부모특강? 이런 것들의 기회에서 많이 멀어져 있는

삶을 살고 있어서 인지 유명한 강사님이나 인강 스타들을 저는 잘 몰랐네요.

아이의 학원 픽업을 기다리면서 이 책을 읽고 있었더니

울 학원쌤이 보시며

"어머! 이 분 책도 내셨어요?" 하시네요.

알고보니

영어 강사님으로 아주아주 유명한 분이시더군요 ^^

이 책을 읽어보고 난 후 정리를 해 보자면

먼저 육아서적을 찾는 분이라면 가장 먼저 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에 관한 이야기지만 아이를 보듬어 주기 이전

부모가 먼저 변해야 가능한 것들..

나 자신을 돌아보고 헤이해졌던 마음을 다시금 다잡아 주고

반성해 보고..

그렇게 잊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다시 기억나게 해 준 책이랍니다.

큰아이가 5학년이 되니 사춘기가 시작되는지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야단칠때는 가만히 듣고만 있던 아이가

이제는 바락바락 대들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당황해서 어찌해야할지 몰랐는데

시기 적절하게 자존감 높은 아이 라는 책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 바른길?로 쉽사리 가게 될듯해요.

저만 잘 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

 

 

 

 

고학년 아이를 두고 있어서 적당한 육아서적 들을 많이 뒤져 보았어도

가려운 곳을 딱 긁어주는 책이 거의 없더라구요.

저의 관심사는 아이가 공부 하는 것을 잘 유지하고 ㅋㅋㅋㅋ

성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고

모든 면에서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했거든요.

웃기죠?

뭐 모든 부모들의 바램이겠지만

이게 참 어려운 것이기도 하고

엄마는 못한거 왜 아이에게는 강요하게 되나!! 내 자신과의 내적갈등도

심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ㅠ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좀 막막했었거든요.

하지만! 내가 부모에게 받았던 상처들..

내가 주눅들어 살았던 원인들..

되물림 할 수는 없잖아요.

나 부터 변해서 우리 아이들 만큼은

자존감이 높은  즐거운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다..생각했는데

자존감 높은 아이 라는 책을 보는 순간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목차들을 훑어만 보아도 빨리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ㅎㅎ

아이들이 어릴때 여유롭게 읽어보아도 좋지만

저처럼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더더욱 읽어보면 좋더군요.

육아서적 들은 진짜 아이들이 아기 일때나 보고

점점 멀리하게 되던데 꾸준히 보아야 하나 보더군요.

아이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힘

자존감!!

저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그렇게 만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며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경제관념 부분 , 정직 , 겸솜 , 나눔

그리고 넘나 궁금한 독서의 비결!!

아이들의 꿈 이야기 까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읽고 또 읽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울집 꼬맹이가 얼마전 자신의 핸드폰 스크린타임을 해제하고

밤에 몰래 핸드폰 게임을 무려 5시간이나 했더라구요 ;;

잠을 못 자서 다행이 3일만에 덜미가 잡혀 야단 맞고

평일 게임 금지 당하고

저는 감정을 주체 못하고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노발대발 화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어야 했는데

읽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고 그랬네요 ㅠ

아이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게임이 그렇게나 하고 싶다는데

이해는 못해줄것 같은 마음이 들면서도

저의 반응은 좀 자제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부모가 인정해 줄 때 엄청난 자극을 받으며 욕구가 생긴다는 아이들!

많이 칭찬해 주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라날수 있게

계속 내용을 상기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육아서적 !!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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