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부제는 "통제로 지친 삶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이다.
이 책의 저자인 베벌리 브래들리 사모님의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지고 그 은혜에 젖어있는 삶이 그대로 풀어져 내게도 평안함이 느껴지는 제목과 부제였다.
내가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으로,
무엇보다 나의 두려움과 연약함으로 인한 것이 아닌,
나의 잘못됨과 나의 틀렸음을 인정하고 겸손히 주님의 뜻을 받들어,
그렇게 사는 삶..
현숙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삶...
힘들어하고 자기의 짐을 지고 이 세상 가운데 너무나 할 일이 많고 사방에서 두려움을 심어주는 이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는 엄마이고 아내이고...그런 여인들을 사랑하고 긍휼이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이 저자를 감동시키시고
이 책을 적게 하시고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메세지를 담아낸 것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그렇게 저자는 성경 속에서 통제하는 삶의 여인과 섬기는 삶의 여인들을 찾아내서 쉽고도 따뜻한 어투로 비교하고 대조하여 우리에게 그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