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공과 연두색눈의 제물 수의 흥미로운 만남이 진행될수도록 서로 감기는 과정 과정 그리고 현명하고 똑똑한 수의 태도변화가 너무 재밌네요...공은 처음부터 알아본듯 하고 수에게 마냥 약해지는 모습도 매력넘치네요
그웬돌린님의 초기작이라고 해서 구작느낌날것 같았는데 웬걸 전 그웬님 최근 작보다 훨씬 매력적인 인물묘사에 깜짝 놀랐네요... 문란공에 포주수라 설정이 좀 웃기긴 한데 조연들 티카티카도 재밌고 에피소드의 표현방식이 참 세련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