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님 전작과 달리 진짜 진지한 1도 없이 그렇다고 가벼운 캠게물도 아닌데 너무 재밌고 웃깁니다. 오메가 수 알파공 오메가버스의 정석임에도 찐게이들의 날것 느낌이 팍팍 난다고나 할까..하여간 속물적인 연상오메가수의 속마음의 그대로 전달되어서 즐겁게 읽었어요
친절한 제목과는 달리 첫장면 부터 아주 으스스합니다. 오컬트 작품답게 귀를 보는 사람 그리고 귀가 사람을 해꼬지 하는 장면이 자주나와서 자꾸 일하다가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궁금증도 풀어주지만 왜<?> 라는 의문을 끝까지 가지고 가게 하는 오랫만에 수작을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