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왜 제목이 비밀을 아는 그에게 인지 깨닫게 되어서 무릎을 탁 쳤어요...사람에 관한 이야기 거기에 원한과 증오 그리고 용서에 대한 이야기...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수의 마음이 얼마나 애달팠을까 고단햇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형의 시점에서 엄마의 시점에서 에필로그가 그려져서 짠하기도 하고 으스스하기도 햇어요..재밌는 오컬트물 비오는 날 읽으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밤 하늘의 별무리를 볼 때마다 스바루가 생각날 것 같은 둘이 동거하는 일상물인데 간질간질 잔잔하면서도 애틋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스바루가 미야자덕분에 비행기 여행을 하게 되면서 스바루의엄마가 감격의 눈물을 흘릴때 어미로서 절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같이 울었네요..인물사진을 찍지 않는 다는 미야자가 에필로그에서 친구들과 같이 사진찍으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스바루가 그를 변화시켰다는 거에 또 감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