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자라면서 인간관계는 늘 어려웠다. 노력할수록 꼬여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 했지만 받았고, 주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주고 말았다. 그 시절 내가 혼란 속에서 간신히 매달린 해법은 ‘상대와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었다. 상처를 주 지도 받지도 않을 거리!
상대와 일정 거리를 두는 것이었다.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을 거리!
상대와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
강의신청2명,교수님의 열렬한 팬이며, 이책을 예약주문햇습니다. 꼭 뵙고 강의듣고싶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가을에 아들과 함께 교토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유홍준교수님의 저서는 너무나 유명해서 보지 않고도 살만큼 신뢰도가 높지요 안그래도 교토에 가려고 준비중인데 이책을 꼭 받아서 정독하고 아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 역사의 진리죠^^ 꼭 받고싶고 강연회도 꼭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