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교수님의 저서는 너무나 유명해서 보지 않고도 살만큼 신뢰도가 높지요 안그래도 교토에 가려고 준비중인데 이책을 꼭 받아서 정독하고 아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 역사의 진리죠^^ 꼭 받고싶고 강연회도 꼭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