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책
2,3편에서 너무너무 슬펐는데.. 마무리가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터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밤새 읽었어요 ^^
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