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청년의사들
박재영.이왕준 외 엮음 / 열음사 / 199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예전에 너무나도 좋아하던 드라마 종합병원의 모델이었던 이왕준선생님이 쓰시고 또 엮으신 책이다. 이 책에는 다른 책들처럼 주사약이 몇미리이고 머리아픈 의학용어에 노티파이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식의 이야기는 들어있지 않다. 각종 진료를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에 우리가 과연 이럴까 하고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의사들의 생활(지저분한-.-;) 그리고 각과별 의사들의 그들 전문부문에 대한 자부심 등이 글로써 펼쳐져있다. 그리고 의사가 되기 이전의 의과대학에서의 생활도 들어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의사들의 세상이 너무나 재미있게 엮어진 책이다. 의사를 굼꾸는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읽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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