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만이 꿈꾸는 돌고래 2
박상규 지음, 장경혜 그림 / 웃는돌고래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맹 가리의 <자기 앞의 생>이 떠오른다는 얘기에 공감. 어린 시절 제가 가지고 있던 어떤 감성에 휩싸여 정신 없이 책을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최고의 일러스트. 쳐다보고 또 쳐다보았던 그림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