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게이츠와 개좀비 2 - 양로원에 간 개좀비 톰 게이츠와 개좀비 2
리즈 피숀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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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게이츠와 개좀비 2 : 양로원에 간 개좀비

리즈 피숀 글그림/김영선 역
사파리 | 2018년 11월

 

개좀비라는 제목이 살짝 고개짓을 하지만 내용은 전혀아니라는 점~~~

오늘 함께할 책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책이며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은 꼭 읽어야되는 책이다.

어린이를 웃게하는 책이라서 퍼니상을 받았나 싶네요.

서평당첨으로 책을 받고 리치한 느낌이 들었고 하늘색 바탕에 만화적인 그림과 제목은 반짝반짝 스팽글~~

두께감도 있어서 살짝 삐리리 하지만 금세 읽혀진다는 점~~

왠지 기분이 업되고 초반부터 웃음이 시작되는 느낌적인 느낌!

전 세계 43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세상 모든아이들이 한 번은 꼭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웃기고 웃긴 이야기라서요.

웃음과 장난의 집약체, 총망라 ㅋ

그래서 창의적이고 독창적이고 상상의 나래가 무궁무진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긁적긁적 간단하고 장난스러운 메모같은 일기형식이며 그림도 만화적인 면이 많아서 정말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고 내용과 표현도 어느것 하나 모자람이 없어요.

톰게이츠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러 갈까요?

톰게이츠는 학교와 집이 가깝지만 지각을 자주하며 캐러멜 비스킷을 좋아하고 누나인 델리아와 자주 트러블이 있고 매번 아웅다웅하는 어린이입니다.

꼭 이런 친구가 학교에는 한 두명정도는 있죠.

학교방학이 2주라서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편지로 안한 숙제를 할 형편에 놓이죠.

그래서 친구인 데릭네 집에 가는것도 금지가 되는데 여기는 톰은 나무이야기감상문을 쓰고 데릭집에 가게됩니다.

이 그림을 봤을때 설명하지 않아도 TV나 영화, 책속에서 나왔던 한 장면이었던게 기억이 났어요.

코믹에는 이런류의 이야기는 꼭 있거든요.

동생이 누나를 골탕먹이는 단골이야기~~

정작 누나는 모르고 누나남자친구앞에 놓인 문구들  ㅋㅋㅋ

이런걸 행동을 옮기기는 사실 힘들 수 있는데 톰의 성격으로는 하고 남는 일이다.

그래서 더욱 누나와 으르렁 되며 싸우는 모양이다.

이런 남매 현실 남매이며 진짜 싫어서 미워서가 아니라 성격상 장난을 좋아하고 사랑표현이 서툴러 툴툴대는 것을 그림으로 다 표현된다.

부모님의 사정으로 톰은 큰아빠집에 가게되는데 여기 사촌들도 장난이 톰못지 않다.

이 집안은 유전적으로 유머와 장난이 내장되어있는듯 싶다.

또한 5학년쯤되면 생길 수 있는 치통 ㅜ

톰을 정말 힘들게 한다.

하루하루가 정말 드라마틱한 삶을 살고 있다.

톰뿐 아니라 초등고학년쯤되면 정말 많은 일이 있다.

공부는 빙산의 일각~~

치통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지만 수영장 한바탕 사건으로 잠시 치통을 잊었지만 완전히 낫지를 않았다는점.

결국은 치과에 가야되는데...

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교로 고고~~

톰은 개좀비밴드의 드러머를 뽑을 포스터를 만들었다.

싸나이 밴드의 팬인 톰은 꼭 전제조건이 싸나이 밴드를 좋아해야한단다.

정말 단순하면서도 순진한 톰이다.

선생님께서 감상문숙제를 얘기하는 순간 놓고온 이유를 말하지 않고 아빠가 전염병이 걸려 종이도 전염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기상천외한 이유를 이렇게 진짜처럼 말하다니 정말 톰은 천재인것 같다.

하지만 약간 어설픈 천재 ㅋㅋ

진짜 아픈이유는 진짜로 치통인것이다.

아빠가 감상문 숙제를 학교로 가져다 주셨고 그 길로 톰은 아빠와 치과에 가게된다.

교장선생님이 톰의 실력을 아쉬워하며 학교밴드에 들어오라고 한다.

개좀비 드러머모집에 실력있는 에이미가 지원을 했고 그뒤로 플로렌스와 노먼이 있었다.

개좀비 밴드 구성원은 톰, 데릭, 에이미~~

상상만해도 좋았고, 아빠 생일즈음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셔서 톰은 화석인으로 칭한다.

이 단어도 정말 기발하다.

할아버지와할머니의 틀니 깨물기 장난을 보면 장난끼는 내력임에 틀림없다.

할아버지는 톰의 개좀비밴드를 기억하며 친절한 관객들이 많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바로 여기가 양로원일듯 싶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특이하시고 정신없이 행동하지만 괴상한 분들을 아니라는 점

풀러먼선생님은 톰에게 학교 밴드부에 들어갔다고 황금스티커를 주셨고 나무 감상문도 잘써서 두번째 황금스티커도 받았다.

개좀비 포스터에 적힌 에이미 이름은 장난으로 밝혀져 허탈해지지만 노먼이 드러머가 되고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개좀비 천공연의 마지막 연습시간이 돌아왔다.

 데릭의 아빠는 수시로 불쑥불쑥 나타나고 톰의 아빠는 공연매니저가 된고 톰의 엄마는 사진을 찍느라 바쁘시다.

첫 공연 장소는 '리피 그린 양로원'

바로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곳이다.

할아버지가 개좀비 밴드를 소개했고 '델리아는 사이코'라는 노래를 연주했다.

누나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며 성황리??괜찮게 끝났다.

그리고 톰은 잡지사 기자와 인터뷰하는 모습도 상상한다.

다음 쓸곡은 '델리아누나는 똥멍청이'이다.

누나와의 에피소드가 노래의 가사가 된것이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는 학교밴드부대신 전교생앞에서 개좀비밴드가 특별공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리피 그린 양로원에서 했던것 처럼...

이 내용을 감상문으로 제출한 톰은 6점과 황금 별 세 개를 받았다.

공부를 잘해서 받은게 아니라 톰이 하고 싶은것을 가족과 친구들, 선생님들 도움으로 받아서 더 뿌듯할 것같다.

그림도 실력있는 만화가 아니고 글 내용도 완전 다듬어지지 않아서 읽기가 더 편했고 톰의 유쾌 상쾌 토쾌 장난 발랄 유머가 독자들에게 100%전해진것 같다.

그러니 읽을때 마다 공감이 되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장난스러움에 진지함이 있었고 감동과 교훈이 내포되어있어서 가볍게 아니 가슴속 깊이 오래 남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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