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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찾기 시리즈라면 찾아서 보는 우리집 초1 아들은 이 책을 보자마자,
꼭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성화가 있기는 했지만,
제가 더 기다린 책~~~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

제목에서의 느낌은 기존의 숨은그림찾기와는 완전히 차별성이 있을 거란
기대 속에
책을 펴 놓고는 찾기를 좋아 하는 아들에게 양보한 엄마는
이 책을 탐색하기 시작~~~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 그림 찾기>는 표지에서도 보이는
흑백 그림 속에서 숨어 있는 그림을 찾는 책으로
기존의 숨은그림찾기 책은 화려한 그림 속에서
그림과 동화되어 있는 숨은 그림을 찾아서 동그라미를 표시하곤 했지만,
이 책은 흑백으로 이루어져 무엇을 찾아야 할지,
잠시 고민하게 되는 것 같은데, 책 표지를 넘기면,
아래와 같이 활용법이 있어요.
위의 활용법 대로 첫 페이지를 넘기며, 집에 있는
형광펜은 색색이 들고 와서는 서로 찾겠다고 각자의 형광펜을 들고 찾기 돌입!
아래에 숨은 그림 찾기도 흑백의 그림으로 영어 단어까지 씌여져 있어,
영어 단어를 익히며, 미완성인 그림에 나만의 색으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점점 하나의 작품이 되어 가는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연발 하면서,
협동 작품보다는 개인의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하기 까지
숨은 그림 찾기 완성!
숨은 그림이 잘 보이나요?
숨어 있지 않은 숨은 그림 찾기,
아무래도 너무 자연스럽게 숨은 그림이 숨어 있으니,
시간이 걸리면서,
초 집중하여 찾아야 하더라구요~~~
자! 이제 그림을 완성 해야 겠죠?
그래서 이제 숨은 그림을 제외 한 흰색의 그림에 나만의 색을 입히기로~~
형광펜으로 쓱~~쓱~~ 칠하니,
조금 그림을 벗어나도,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칠을 해도, 완성도는 꽤 높은
나만의 작품이 되니, 어느 부분이 숨은 그림 인 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완벽하게 숨어 있는 그림, 쉽게 찾을 수가 없겠죠?
그래서 꼭!
숨은 그림 찾기를 먼저 한 후에, 나머지를 칠하면,
나만의 아트 북이 완성 될 겁니다.

이번엔 각각의 다른 형광펜을 들고, 남매가 나란히 앉아서 각각 한페이지씩 맡아서 누가 빨리 찾나 시합을 했답니다.
하면서, 서로가 찾는 개수가 많다는 둥, 그림이 찾기 어렵다는 둥, 서로가 불리하다는 불만을 토로 하면서, 그래도 서로 먼저 찾겠다며, 꽤 긴 시간을 집중하면서, 찾기를 완성하고 난 후에는 못 찾은 부분은 서로 같이 찾아 보기도 하고, 엄마 찬스를 쓰기도 했지만,
엄마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살짝 정답 페이지를 한번 볼까 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끝까지 아이들과 합심하여 찾았답니다.
결코 쉽게 찾아 지는 숨은 그림이 아니라서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두 페이지에 나뉘어져 있는 그림은 시합을 하기도 하고, 펼쳐진 그림은 서로 협동하기도하여 찾으며, 서로 많이 하겠다며, 책을 가지고 싸우는 모습도 이쁘게만 보이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잠든 시간~~
제가 한번 해 볼 까 하고 도전을 했답니다.
역쉬 찾기란~~~
은근히 까다로웠지만, 점점 매력을 느껴 집중하며, 찾기를 완성해야겠다는 이 책의 매력에 풍덩 빠져, 잠깐이나마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며, 시간을 보내는 데는 이만한 책이 없겠다 싶었어요~~
컬러링을 해도 괜찮을 듯한 그림이 너무 많았답니다.

다양한 주제와 그림 하나하나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상세한 그림은 단순히 찾기라는 놀이책이라기 보다는 컬러링을 하며, 가족과 함께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으며, 형형색색의 형광펜으로 인해 나만의 아트 작품이 완성되어, 시작은 놀이였지만, 아트, 예술로 승화될 수 있어, 뿌듯함이 가득하다.
이 책은 65장면 속, 1100개가 넘는 숨은 그림을 찾을 수 있으며, 총 9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추운 겨울 방학동안 집 안에서 지루하기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새로운 놀이책을 찾게 된다면, 꼭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